서울 종로구 계동길에 있는 아모르나폴리를 다녀왔습니다.
이날 브런치로 소시지, 루꼴라, 올리브빵, 라떼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식도 맛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식당의 분위기였습니다.
이름처럼 나폴리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, 계동길 특유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.
다만 음식의 간이 전체적으로 조금 짤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면 좋겠습니다. 저는 원래 짠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오히려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.

아모르나폴리 위치
아모르나폴리는 서울 종로구 계동길에 위치해 있습니다.
주소는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-1 (안국역 3번 출구)입니다.
계동길을 걷다가 잠시 쉬어가면서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이라 주변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았습니다.
나폴리에 온 듯한 인테리어
아모르나폴리에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인테리어였습니다.
단순히 이탈리아 느낌으로 꾸며놓은 공간이라기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실제 나폴리의 어느 골목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서울에 있는 식당이지만 잠깐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음식의 맛만큼이나 식당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, 그런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.



브런치 메뉴
이날 주문한 메뉴는 소시지, 루꼴라, 올리브빵, 라떼입니다.
| 메뉴 | 개인적인 후기 |
|---|---|
| 소시지 | 짭짤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|
| 루꼴라 | 소시지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|
| 올리브빵 | 올리브의 풍미가 잘 느껴졌습니다 |
| 라떼 |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좋았습니다 |
소시지와 루꼴라
소시지는 짭짤한 맛과 풍미가 잘 느껴졌습니다.
여기에 루꼴라가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소시지만 먹었을 때보다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좋았습니다.
저는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.
다만 평소 싱겁게 먹는 분이라면 간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
올리브빵
올리브빵도 맛있게 먹었습니다.
빵의 고소한 맛에 올리브 특유의 짭짤하고 풍미 있는 맛이 더해져서 브런치 메뉴와 잘 어울렸습니다.
특히 소시지와 함께 먹으니 담백한 빵과 짭짤한 소시지의 조합이 괜찮았습니다.
라떼와 함께 즐긴 브런치
브런치와 함께 라떼도 주문했습니다.
소시지와 올리브빵처럼 풍미가 강한 메뉴를 먹은 뒤 라떼를 마시니 잘 어울렸습니다.
음식뿐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까지 천천히 즐기면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음식은 조금 짤 수 있어요
아모르나폴리에서 한 가지 참고하면 좋을 부분은 음식의 간입니다.
제가 먹은 메뉴들은 전체적으로 짭짤한 편이었습니다.
저는 짠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오히려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.
하지만 싱겁게 드시는 분이라면 조금 짜다고 느낄 수 있으니 방문할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맛집 후기를 작성할 때 이런 부분도 함께 알려드리는 게 방문자에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
아모르나폴리 총평
아모르나폴리는 음식도 맛있었지만 공간의 분위기가 특히 기억에 남는 브런치 맛집이었습니다.
나폴리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, 제가 주문한 소시지와 루꼴라, 올리브빵, 라떼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.
음식의 간은 조금 짤 수 있지만 짭짤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오히려 잘 맞았습니다.
계동길에서 분위기 좋은 브런치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.
요약
아모르나폴리에서 소시지, 루꼴라, 올리브빵, 라떼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.
음식도 맛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나폴리에 온 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였습니다.
음식은 전체적으로 짭짤한 편이라 싱겁게 먹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고, 저처럼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직접 방문해보니 음식과 공간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계동길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브런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.
아모르나폴리
- 주소: 서울 종로구 계동길 15-1
- 메뉴: 소시지, 루꼴라, 올리브빵, 라떼
- 특징: 나폴리 감성의 이국적인 인테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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