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개요
카메라 바꿀 때 다들 한번쯤 고민하죠. 저도 원래 소니 A7CII 풀프레임을 쓰다가 후지필름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요, 그 과정과 XT-5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오늘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.
소니에서 후지필름으로 넘어간 계기
원래는 소니 A7CII 풀프레임 카메라를 메인으로 썼습니다. 그러다 후지필름 X100VI를 접하게 됐는데요, 색감이나 손맛은 만족스러웠지만 단일렌즈라는 게 생각보다 큰 단점이었습니다. 확대가 안 되니까 찍고 싶은 순간에 다가가지 못하는 답답함이 계속 쌓이더라고요.
결국 X100VI는 팔고, 렌즈를 바꿔 낄 수 있는 XT-5로 넘어가게 됐습니다.
XT-5, 후지필름 색감의 힘



XT-5를 쓰면서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역시 후지필름 특유의 색감입니다. 저는 원래 라이트룸으로 사진을 하나하나 보정하는 편이었는데요, 후지필름은 필름 시뮬레이션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보정을 거의 안 해도 사진에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살아있습니다.
- 보정 없이도 분위기 있는 결과물
- 필름 시뮬레이션 기본 탑재
- 편집 시간 대폭 단축
보정 시간을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부분이 특히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.
렌즈 교환이 주는 자유도
X100VI에서 가장 아쉬웠던 확대 문제도 XT-5에서는 렌즈만 바꾸면 해결됩니다. 상황에 맞게 렌즈를 골라 쓸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촬영 스타일 자체를 넓혀주는 느낌입니다.



요약
- 소니 A7CII 풀프레임에서 후지필름으로 전환
- X100VI는 단일렌즈라 확대 불가가 아쉬운 점이었음
- 렌즈 교환 가능한 XT-5로 최종 선택
- 후지필름 특유 색감 덕분에 보정 없이도 분위기 있는 사진 가능
- 라이트룸 보정 시간이 크게 줄어듦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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